7월 이후 도내 확진자 1,842명 발생(8.31일 0시기준), 총 누적 확진자의 35.8%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현재의 감염 확산세를 차단하고 4차 대유행 극복을 위한 충북도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충북도는 18세~49세 연령층 백신접종이 지난 26일 이후 본격 실시됨에 따라 전체 도민의 70% 이상 1차 예방접종 완료 시기를 당초 9월말에서 추석 연휴 전까지로 앞당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