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유발 ‘심쿵주의보’ 발령! 설렘 지수 UP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배우 장의수와 이찬형이 서로가 서로를 무장해제 시키는 청춘 로맨스 BL웹드라마 ‘마이 스윗 디어’의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근본 없는 천재 셰프와 빈틈없는 스타 셰프로 변신한 두 사람의 선을 넘는 밀당이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