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메타버스(Meta·Universe) 가상공간을 활용해 계열사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원들과 디지털 소통에 나섰다.

김태오 회장이 메타버스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웃고 있다. [이미지=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지난 30일 메타버스 미팅 플랫폼 ‘Gather Town’에 구현한 ‘DGB타운’에서 약 90분간 ‘타운홀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