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인권 전담기구인 ‘학생인권교육센터’를 8월 31일 개소했다.
개소식 및 현판식은 당초 학생, 학부모, 교사와 도의원, 유관기관장 등을 초청해 소규모로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제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감안해 무기한 연기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인권 전담기구인 ‘학생인권교육센터’를 8월 31일 개소했다.
개소식 및 현판식은 당초 학생, 학부모, 교사와 도의원, 유관기관장 등을 초청해 소규모로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제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감안해 무기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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