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환경부는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 조성과 실천 확산을 위해 하루에 한 번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는 ‘도전! 착한 지구인’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하루 한 번 지구를 구하라!’는 주제로 매일 1개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안이 담긴 그림 카드가 환경부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에 게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