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나누미’ 서비스와 함께 ‘공동체 통합 플랫폼’으로 발돋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 서구의 지역화폐 서로e음이 이번엔 생활 속 환경 사랑 실천을 이끄는 ‘환경 사랑 플랫폼’으로 발돋움한다.

서구는 전국 최초로 지역화폐와 연동한 ‘환경마일리지’를 오는 9월 1일부터 서로e음 시즌3의 새로운 부가서비스로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