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두천시 생활개선회는 지난 8월 30일 스투키 등 다육식물 180개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였다.

40명의 회원으로 결성된 생활개선회는 농가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농촌생활개선사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농촌여성단체로서 직접 키운 다육식물 180개를 사회복지시설 60개소에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