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대표 사업으로 본선 진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하는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네꿈을 응원해!「청소년 꿈키움」바우처 지원’이 경상남도 자체심사를 통과해 경상남도 대표 사업으로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지역 단위 저출산 대응 정책을 지원하고, 인구변화에 적극 대응한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2021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