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 점검 강화…위반행위 강력 대응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3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내려왔지만 안심할 단계가 아닌 만큼 방역수칙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행위에 강력히 대응한다고 31일 밝혔다.

인근 부산시는 9월 5일까지 4단계를 유지해 풍선효과로 인한 인근 지자체로의 확산이 우려되고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의한 4차 대유행이 여전히 진행 중이어서 더더욱 안심할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