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주시는 오는 10월 24일까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 특별기획전 ‘진진묘’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장 장욱진을 비롯해 김기창, 문신, 민복진, 백영수, 이응노의 예술세계를 아내들의 시선에서 새롭게 조명하고자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