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역 여성미술작가 5명의 도자기, 지끈공예 등 작품 25점 전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천안시는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천안시청 로비에서 2021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천안시 여성미술작가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여성과 남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사회 모든 영역에서 남성과 여성의 동등한 권리와 책임, 참여기회를 보장하고 실질적인 양성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