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 적극 해소!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새로운 복지 혁신을 위한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사업인 복지 사각지대 특별지원 정책 '부산형 긴급복지지원 사업'이 오는 10월, 처음 시행된다.

부산형 긴급복지지원은 코로나19 등 위기상황에 놓였음에도 법·제도적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생계비(1인 47만4,600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