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의약품 도매상, 한약방,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등 120개소 점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도는 의약품 등에 대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불법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하반기 의약품 판매업소 지도 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도내 약국, 한약국,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의약품 도매상 등 120곳으로 최근 2년간 미 점검 업소를 대상으로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