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작구가 주민의 편리한 공중화장실 이용환경 조성 등을 위해 9월 한 달 간 위생 및 운영 실태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공중화장실 16개소 및 민간개방화장실 35개소 등 총 51개소이며,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 방문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