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상주시는 8월 31일 오전 11시 중동면 소재 낙동강 일대에 내수면 어업자원 조성을 위하여 동자개 치어 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동자개는 전장 6cm 내외로 일명 빠가사리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며, 내수면 자연생태 환경 복원과 어업자원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