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동네 치료사로 주민 닥터들이 뜬다.

서울 강서구는 ‘우리동네 닥터스’ 활동에 참여할 봉사자를 9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