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담 콜센터를 오는 9월 6일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담 콜센터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TF’를 구성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20여 명의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운영한다.
전담 콜센터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신청하는 구민에게 지급금액, 지급방법 및 수단, 신청기간, 신청 절차 등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에 관하여 상담하고 안내한다. 오는 6일부터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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