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소셜벤처 트리플래닛(대표 김형수)은 대관령 숲길 첫 마을인 어흘리마을의 ‘천년의향기’와 함께 대관령 자생 생강나무를 활용한 고급 스페셜티 티를 만들었다고 30일 밝혔다.
트리플래닛에 따르면 달빛차와 노을차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해피빈에서 처음 선뵀으며 오픈 7일 차에 목표금액의 466%를 달성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소셜벤처 트리플래닛(대표 김형수)은 대관령 숲길 첫 마을인 어흘리마을의 ‘천년의향기’와 함께 대관령 자생 생강나무를 활용한 고급 스페셜티 티를 만들었다고 30일 밝혔다.
트리플래닛에 따르면 달빛차와 노을차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해피빈에서 처음 선뵀으며 오픈 7일 차에 목표금액의 466%를 달성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