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산업(대표 김용환)이 서울 강동구 강일동에 고품격 개인 맞춤 요양원인 ‘벨포레스트’를 개원하며 요양산업에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요양원 입소는 오는 2일부터 진행된다.

‘벨포레스트’는 “어르신들은 내 가족처럼”이라는 슬로건 아래 쾌적한 환경과 첨단 재활기구, 체계적인 관리, 간호시스템으로 재활치료와 생활지원을 제공하는 전문 요양 시설이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개인 맞춤 요양원 ‘벨포레스트’ 전경. [사진=종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