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대표이사 이경재)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47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 금상을 포함해 총 3개 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 용산구 백범로 오리온 본사 전경. [사진=오리온]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근로자들의 현장 개선 사례 등을 공유하고 품질혁신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288개 팀이 15개 부문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