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발달 장애인들의 사회적·경제적 자립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는 ‘서초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30일 연다고 밝혔다.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서초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연면적 534㎡, 지하1층부터 지상4층의 규모로 강의실, 요리실, 상담실, 다목적실, 카페라운지 등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을 위한 각종 부대시설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