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국제행사 성공적 개최 경험과 찬란한 문화유산 가진 경주가 APEC 정상회의 개최 최적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친절한경자씨(경주시자원봉사자)와 함께 ‘제32차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김동엽 센터장은 “각종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갖고 있고,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경주는 APEC 정상회의 개최 최적지이다”며, “센터도 최선을 다해 유치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