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성군간성읍 교동리 함종운씨 농가에서 올해 첫 벼베기를 8월27일에 시작 하였다. 이번 첫 벼베기는 교동리 638-1번지 일대에서 이루어졌으며 지난 4월26일 에 모내기를 한 오대 품종이다.

오대는 출수기가 7월26일 전후로 10a당 460kg으로 조생종이고 수확시기가 빠르며 밥맛이 좋아 고성군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품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