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400억 돌파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이룬 성과…도 23개 지자체서 서비스 中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총 누적 거래액 500억 원을 돌파하며 올해 목표 거래액의 절반 고지를 넘어섰다. 지난달 27일 400억 원을 넘긴 지 불과 한 달 만에 이룬 성과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8월 26일 기준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이 500억 원을 넘었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