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콜서비스 운영…대인 간 접촉. 개인정보 침해 우려 걱정‘뚝’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0일부터 안심콜 서비스를 운영한다.

안심콜서비스는 고유 전화번호를 부여해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면 “인증됐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통화가 종료되고 출입 기록이 자동등록 되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