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재선충병 방제사업 신속 대응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상남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방지 및 신속 대응을 위해 항공예찰을 실시한다.

이번 항공예찰은 9월 한 달 동안 창원시 등 18개 시군 272천ha의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찰 결과는 하반기 방제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