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2021년도 강원도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에 참가한 양구군민 3명이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 시화 부문에 참가한 홍경옥(해안면 현1리) 씨는 ‘문해학당 우리 선생님’이라는 제목의 시화로 장려상(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 최복순(양구읍 학조리) 씨는 ‘절문 시절(젊은 시절)’로 입선에 올랐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2021년도 강원도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에 참가한 양구군민 3명이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 시화 부문에 참가한 홍경옥(해안면 현1리) 씨는 ‘문해학당 우리 선생님’이라는 제목의 시화로 장려상(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 최복순(양구읍 학조리) 씨는 ‘절문 시절(젊은 시절)’로 입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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