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상북도는 29일 태풍‘오마이스’로 피해를 입은 포항과 영천 일원의 주택과 상가를 대상으로 한국전기기술인협회(경북동도회)와 경북도 전기직공무원 등 70여명이 휴일도 반납하고 전기시설 복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올해 5월 경북도와 재능나눔 공동협력을 협약한 기관․단체 중 경북 동부지역 전기관련 민간단체에 긴급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상북도는 29일 태풍‘오마이스’로 피해를 입은 포항과 영천 일원의 주택과 상가를 대상으로 한국전기기술인협회(경북동도회)와 경북도 전기직공무원 등 70여명이 휴일도 반납하고 전기시설 복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올해 5월 경북도와 재능나눔 공동협력을 협약한 기관․단체 중 경북 동부지역 전기관련 민간단체에 긴급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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