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20 ~ 23시, 23개 시군 방역 동시점검 실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상북도는 강화된 방역조치에 따라 방역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내 유흥시설, 식당·카페 등에 대해 23개 시군 전역에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속적인 방역 활동에도 유흥시설, 식당 등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 발생이 줄어들지 않고 있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