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에 따른 근무 불균형 해소, 양성평등 공직사회 조성 앞장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청주시 공직사회 내 변화의 바람이 분다. 청주시는 오는 9월부터 남녀직원 통합 당직을 전면 시행한다.

성별에 따른 당직 구분을 탈피하고 양성평등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일숙직 구분 없이 남녀 혼성 3인이 근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