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5일 0시부터 시행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코로나19 확산세 둔화에 따라 30일 0시부터 거리두기 3단계+α로 낮추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괴산군은 최근 26일 5명, 27일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나, 28일, 29일에는 발생하지 않아 확산세가 진정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