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선미‧스테이씨‧청하 등 한류스타 참여 마케팅 본격 추진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주광역시가 지난해부터 광주출신 케이팝 스타를 테마로 충장로 옛 학생회관 뒷골목과 금남로4가역 주변에 조성한 ‘K-POP 스타의 거리’ 홍보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10일 가수 선미와 25일 6인조 걸그룹 스테이씨의 스타 핸드프린팅을 각각 서울 소재 소속사에서 하고 광주관광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