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정착하고 싶은 도시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30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진천군은 2021년 상반기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에서 고용률이 직전 대비 0.8%가 증가한 70.2%를 기록해 지난 2017부터 4년 연속 충북 도내 1위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