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아산시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일일이 1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에서는 코로나19 예방관련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관심이 필요한 기수급자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충을 들어보고 마스크, 파스 등을 전달하며 용기를 잃지 않도록 격려하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