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당진시 고대면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허브화에 따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고대면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7월과 8월 복지 사각지대 발굴관리 시스템으로 통보된 위기 가구들을 중심으로 관내 70가구를 방문해 복합 다양한 문제를 가진 대상자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