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청주시는 2022년 6월까지 동물미용실에 CCTV 설치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오는 9월 한 달 동안 동물미용업 영업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동물미용업이란 반려동물의 털, 피부 또는 발톱 등을 손질하거나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업종을 말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애견미용실이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