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금천구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미취업청년 857명에게 취업장려금을 지급했지만, 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추가 모집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