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중랑구는 코로나로 밥을 챙겨먹기 어려운 아이들이 균형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기존 1,276명의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급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급식비 한시지원 사업을 통해 결식 우려 아동 추가 발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