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차 대유행이 지속 가운데 29일에도 확진자가 나타났다.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133명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날 대비 175명 감소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