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청년 원가 주택'과 '역세권 첫집 주택'을 골자로 하는 부동산 공약을 발표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국민의 집 걱정 없애드리겠습니다'를 주제로 공약을 발표했는데 청년 가구에 '청년원가주택'을 5년 동안 30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