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단위 대상 200명에게 체험 방류 참여 기회 제공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은 태화강 생태계의 소중함과 태화강의 생태적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태화강산 어린 다슬기를 방류할 기회를 제공한다.

대상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가족 단위로만 받는다. 체험은 9월 11일부터 9월 12일 범서읍 구영리 선바위교 아래에서 오전반(10사~11시)과 오후반(2시~3시)으로 나눠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