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전주시가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해 목공, 비폭력 대화, 낭독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45~64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지금 시작하는 50+어른학교’ 수강생 100명을 오는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전주시가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해 목공, 비폭력 대화, 낭독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45~64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지금 시작하는 50+어른학교’ 수강생 100명을 오는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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