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천시는 26일 「2021년 백년소공인」에 선정된 ‘동해식품’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수행)에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제조업 업력 15년 이상의 숙련기술을 가진 소공인의 신청을 받아 백년소공인으로 선정하고, 선정 업체는 「2021년 백년소공인 성장지원 사업」 지원대상이 되어 시설개선 및 판로 지원 사업비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