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남해군은 26일 ‘남해군 마을안전지킴이 읍면 단장 및 부단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마을안전지킴이란 재난 생활안전망을 구축하여 군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각 마을마다 1명씩 구성된 조직으로, 군내 221명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