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남해군은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9월부터 남해읍 중심 거리에서 ‘간선도로 보도블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간선도로 보도블럭 정비사업’을 통해 기존 노후화된 인도를 정비함은 물론, 보행자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12월 마무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