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남해군이 남해군 캐릭터 해랑이의 ‘2022 버전’을 확정짓기 위한 발표회를 26일 열었다.

남해군은 군청대회의실에서 장충남 남해군수와 군의회 의원, 관련 부서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회를 개최하고, 내년 남해방문의 해 홍보를 담당할 캐릭터 해랑이 2022년 버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