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131개소 근무 인력 1362명 대상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취약계층 돌봄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금산인삼관 앞 광장에서 마스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131개소 사회서비스 제공 최일선에서 필수적 업무를 수행하는 인원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4000만 원의 국비를 투입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