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 간 나눔과 배려의 장으로 열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8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 부산지역 유치원 23개원을 대상으로 ‘장애아동 인권 보호 및 침해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을 실시한다.

이 공연은 유치원생들에게 장애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없애주고,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간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깨닫는 장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