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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여자씨름의 역사를 새로 만들어가는 충북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이 배드민턴부에 이어 “지역사회공헌” 환원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재능기부에 나서고 있다.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은 2021년 1월 1일 창단한 신생팀으로 창단 1년이 안됐지만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과 국화장사를 배출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여자씨름의 중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