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는 어제(26일) 저녁 삼척시 장호해변에서 스노클링 중 파도에 떠밀려 허우적거리는 30대 남성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어제 저녁 6시 21분경 삼척시 장호해변 100m 앞 해상에서 A씨가 스노클링 중 파도에 떠밀려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근처 물놀이 하던 A씨의 친구 B씨가 목격하여 신고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는 어제(26일) 저녁 삼척시 장호해변에서 스노클링 중 파도에 떠밀려 허우적거리는 30대 남성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어제 저녁 6시 21분경 삼척시 장호해변 100m 앞 해상에서 A씨가 스노클링 중 파도에 떠밀려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근처 물놀이 하던 A씨의 친구 B씨가 목격하여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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